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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직업 소개 / 직업 추천 (2)

쉬고있는도도새 2022. 8. 16.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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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생각하는 매우 주관적인 직업 간 성능 비교 티어. 2022년 8월 기준.

지난 글에 이어서 A급 직업부터 소개를 시작하겠다.


A급 직업 ( 딜링 능력이나 이동기, 기믹수행능력이 모두 준수한편으로 추천할만한 직업들 )

 

1. 극 특화 달의소리 / 신속 특화 갈증 리퍼

블레이드와 비슷한 암살자 직업이지만 짧은 단도를 사용하는 전형적인 암살 형태의 직업.

현재는 모든방면에서 무난하다고 생각된다. 

달의소리는 강력한 스킬 한방한방을 차례로 사용해 딜링을하고,

갈증은 쉴새없이 강한 스킬을 우겨넣는 형태의 직업이다.

상위권에서는 갈증이 조금 더 낫다는 평가가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달의소리나 갈증이나 본인의 취향차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둘 다 무난하게 키울만한 직업이다.

2년전에는 정말 강력했다. 특히 달의소리 각인을 사용한 리퍼는 현재 최상위권 딜러인 서머너, 블래스터, 스트라이커 보다 훨씬 강력한 면모를 보여줬다.

하지만 여러차례 밸런스패치로 너프를 먹고 데미지가 많이 깎여나가서 현재는 무난한 딜러가 되었다.

갈증 리퍼의 경우에는 빠르게 여러스킬을 계속해서 굴려야하기 때문에 조금 숙련도가 필요하다.

유물 악세 단계에서 세팅비용도 다른 특화 직업에 비해 비싸지않고 사용하는 보석의 갯수도 적기 때문에 투자 효율은 괜찮은 편이라 생각된다. 

다만 본캐릭 급으로 키우면서 고대 악세 단계로 진입하게되면,

특화 스탯 특성상 높은 품질을 써야하기때문에 세팅비가 조금 더 비싸질 수 있다. 그래도 스트라이커보단 훨씬 저렴하다.

본캐릭이든, 부캐릭이든 암살자 취향이라면 한번 쯤 무난하게 키워볼만하다.

 

2. 극 신속 오의강화 배틀마스터

매우 높은 신속 스탯을 바탕으로 짧은 쿨타임에 끊임없이 많은 스킬을 계속 써주는 직업이다.

쿨타임이 짧지만 꽤 높은 수준의 데미지를 보여주는 오의스킬을 계속해서 사용하기때문에 딜링 자체도 나쁘지않다.

배틀마스터가 제일 좋은점은 높은 치명타확률 시너지를 계속해서 넣어주고, 빠른 신속스탯을 바탕으로 생존이 좋기 때문이다.

직업 특성상 스킬 간 쿨타임을 1초 아래 소수점까지 맞춰서 정확하게 굴려야하기 때문에 멸화 보석보다는 쿨타임을 감소시켜주는 홍염 보석을 더 신경써서 세팅해야한다.

좋은 시너지로 파티에게도 큰 도움이되고, 직업 자체도 성능이 우수한편. 다만 세팅이 갖춰지기 전 깡통 캐릭터의 성능은 매우 답답하며 딜링 능력도 크게 떨어진다.

다행히 세팅비용자체는 많이 비싸지않기 때문에 투자해서 세팅을 완성한다면 쾌적하고 효율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

존재 자체로도 파티에게 도움이되는 시너지를 계속 사용하기때문에 무난하게 키우기 좋은 직업.

 

3. 극 특화 강화무기 데빌헌터

칼, 마법이 난무하는 로스트아크에서 현대화된 총을 무기로 사용하는 직업. 총을 사용한다는 점에서 이미 키울만한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주로 샷건스킬을 사용하며 로스트아크에서 스킬의 순간 딜링이 가장 높다. 하지만 스킬들의 쿨타임이 매우 긴편이라 전투가 길어지면 딜링 능력이 다소 떨어지는게 단점.

특화 스탯을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이동속도는 느린편이다. 하지만 이동스킬이 많아서 심각하게 불편하진 않다. 

가장 문제는 데빌헌터 스킬 특성상 무조건 보스의 백 포지션에 초근접해서 스킬을 사용해야 높은 데미지를 얻을 수 있다.

그런데 샷건 스킬을 사용할때 반동으로 본인이 뒤로 밀려난다는 이상한 효과가 있다.

스킬을 쓰면 보스와 거리가 점점 멀어지는데, 거리조절에 익숙하지않으면 기대만큼 높은 데미지를 뽑아낼 수 없다.

따라서 데빌헌터를 제대로 다루기위해서 높은 숙련도와 거리감각이 필수라고 생각된다. 

직업의 데미지 자체는 나쁘지않지만, 여러가지 개선받아야할 불편한점이 많다. 

이런 모든 점들을 종합하면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육성이 가능하고 투자 효율로나 재미로 본다면 직업을 선택할만하다.

다소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낭만을 찾고싶다면 데빌헌터를 키워보자.

 

4. 극 특화 충격단련 인파이터 (혹은 치명 신속 체술 인파이터)

여러가지 무기 대신 우직하게 주먹만 사용하는 직업. 그럼에도 데미지 자체는 우수한편이다.

(체술은 만난적이 거의 없어서 표본이 너무 적어 소개를 생략하겠다.)

'충격'스킬에 속한 스킬들이 모두 강력한 데미지를 가지고있다.

여러번의 상향으로 사전 준비과정이 줄어들어서 사용하기 매우 편리해졌다. 더 빠르게 더 강력한 스킬들을 난사할 수 있다.

하지만 가장 최근 밸런스패치로 너프를 먹고, 정말 강력한 데미지를 뽑아내다가 이젠 조금 쎈 딜링능력을 가진 직업이 되었다.

기본적인 캐릭터 능력이 우수하고 쿨이 짧은 이동기도 가지고있기 때문에 전체적인 밸런스가 매우 잘 잡혀있다. 따라서 초보자들도 매우 쉽게 다룰 수 있다.

누구나 호불호 없이 무난하게 키울 수 있는 무난하게 추천이 가능한 직업.

 

5. 극 신속 세맥타통 기공사 

빠르고 스타일리쉬한 플레이가 가능한 캐릭터로 드래곤볼처럼 기를 이용해 에너지파도 쏘고 주먹으로 치고, 발차기도 하는 만능형 캐릭터.

원거리 에너지파를 사용하지만, 실상은 보스에게 초근접전을 펼치는 근거리 전투 직업이다.

하지만 로스트아크에서 일반 스킬 중 가장 좋은 이동 스킬을 보유하고있어서 치고빠지기 플레이 스타일에 매우 유리하다.

다만 사전준비가 어느정도 필요한 부분이 있어서, 꽤 많은 숙련도를 요구한다. 숙련만된다면 최상위권의 데미지를 보장받았던 직업이다.

최근 이루어진 밸런스 패치에서 데미지를 하향먹고 그럭저럭 쓸만한 무난한캐릭터라 생각되어 A급에 선정했다.

배틀마스터보다 파티 시너지가 좋진않아서 그렇게 환영받진 못한다. 하지만 데미지는 배틀마스터보다 조금 더 좋다고 생각된다.

빠른 이동속도로 플레이를 즐긴다면 배틀마스터와 함께 키워볼만한 무난한 추천 직업.


B급 직업 ( 키울만하지만 효율이 떨어지고 취향을 많이 타는 직업들 )

 

1. 극 특화 절정 창술사 / 치명 신속 절제 창술사

절정 창술사는 정말 무난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직업이다. 어느것 하나 빠지는게 없지만, 어느것 하나 빼어난것도 없다.

데미지 자체도 평범한편이고 이동기도 평범하게 괜찮은편이고 방어스킬도 있어서 유틸도 무난하게 괜찮다.

하지만 상위권으로 갈수록 데미지가 아쉬워서 많은 사람들이 포기하곤한다.

이번 밸런스패치로 약간의 상향을 받아서 그나마 좋아졌다곤 하는데, 사실 잘 체감되진 않는다.

절제 창술사의 경우에는 신속 스탯을 어느정도 많이주기 때문에 파티 시너지 스킬을 자주 사용해서 파티에 많은 도움이 된다. 하지만 절정과 마찬가지로 뭔가 데미지가 아쉽다. 

세팅하는 비용도 사용하는 보석이 많아서 결코 효율적이라고 할 수 없다. 투자한것에 비해 리턴값이 좋진 못한 편.

캐릭터 자체가 무난해서 정말 다루기 쉽지만 데미지 기댓값이 다소 아쉽고 효율이 좋지 못하기 때문에,

본캐릭급으로 투자하고 키우기엔 적합하지 않다. 부캐릭급으로 가볍게 키우기엔 무난해서 나쁘지않다고 생각한다.

 

2. 치명 특화 신속 호크아이

아직 두가지 직업각인을 모두 사용하는 유일한 직업이다.

하지만 로스트아크 밸런스 패치 방향을 보면, 다음 밸런스 패치에서 직업 각인 두가지가 분리될 가능성이 높다. 

그렇기때문에 현재 육성을 시작하기엔 굉장히 효율이 떨어진다고 생각된다.

최근 밸런스 패치에서 자체 데미지를 상향받아서 데미지는 A급 직업과 비슷하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원거리의 탈을 쓴 근거리 캐릭터라서 주력 원거리스킬을 쓰기 위해서 여러가지 근거리 스킬들을 맞추러 보스에게 근접하고 사전준비를 해야한다. 이동기나 데미지 자체는 나쁘지않은데 상당히 기괴한 스킬 구조를 가지고있다.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매우 기괴한 스킬구조와 다음 밸런스 패치때 큰 변화가 일어날 가능성이 있기에 B급 직업에 선정했다.

변화를 앞두고 키우기엔 효율이 매우 나쁘기 때문에, 지금 당장 호크아이 육성은 추천하지 않는다.

 

3. 치명 특화 신속 피스메이커 건슬링어 / 특화 신속 사냥의사간 건슬링어

총을 사용하는 여자 캐릭터라서 소서리스와 함께 가장 인기가 많은 직업이다. 하지만 인기에비해 성능이 상당히 떨어지는편이다.

앞서 설명했듯이 짧은 딜타임안에 최대한 많은 데미지를 우겨넣는게 현재 레이드에서 핵심인데, 피스메이커 건슬링어는 스킬들의 쿨타임도 길고 시전시간도 긴편이라 상당히 어렵다.

또한 스킬 하나의 데미지가 그렇게 강하진않아서 무려 7개의 주력 딜링 스킬을 사용한다.

강력한 딜링 스킬을 2개, 많으면 3개 사용하는 스트라이커와 큰 차이를 보인다. 건슬링어의 스킬 7개를 다 맞추기도 힘들 뿐더러, 다 맞추더라도 스트라이커의 스킬 3개보다 약하다고 평가된다.

비슷하게 총을 사용하는 데빌헌터에 비해서도 건슬링어의 스킬데미지가 더 약하고 스킬간 딜 압축이 안되어있다. 

장점으로는 모든 직업 중 가장 멀리서 딜링이 가능한 매우 자유로운 포지션을 잡을 수있고, 이동기가 가장 많다는 점이다.

하지만 사용하는 스킬이 많기 때문에 사용하는 보석도 많고 세팅비용도 비싼편이라 효율면에서는 최악이다. 투자해도 그에 준하는 성능을 뽑아내기가 매우 힘들다.

사냥의시간 건슬링어는 그나마 피스메이커보다 낫다는 여론이 강하다.

단순 스킬 데미지는 적어도 A급과 비슷한 정도의 데미지를 뽑아낼 수 있으며, 샷건스킬을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스킬간 딜 압축도 어느정도 되어있는 편.

하지만 피스메이커와 비슷하게 사용하는 스킬이 많아서 투자대비 효율은 좋지 못해서, 지금 당장 건슬링어 육성은 추천하지 않는다.

이쁘고 총 든 여자캐릭을 키우고싶다면 키워볼만 하겠지만, 피스메이커든 사냥의시간이든 다음 밸런스패치까지 상당히 힘든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된다. 


C급 직업 ( 직업의 성능을 떠나서 본캐릭급 육성은 딱히 추천하지않음 )

 

1. 극 특화 진화의유산 스카우터 / 기술 스카우터

쉽고 싸고 가성비 좋은 변신 캐릭터 직업이다. 저레벨 구간에서는 미친듯한 최고 효율을 뽑아낼 수 있다.

아무런 세팅없이 변신 시 데미지증가, 쿨타임감소 보석 2개만 있으면 세팅이 끝난다. 트포는 데미지에 아무런 영향을 없기 때문이다.

이러한 특징 때문에 레벨이 올라갈수록 상위권에서 뽑아내는 데미지가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직업의 성장의 한계가 명확해서 더이상 데미지를 올릴 수단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유산 스카우터의 경우에는 본캐릭 보다는 부캐릭으로 적당히 가볍게 키우기엔 최고의 직업이다.

본캐릭으로 키우기엔 항상 아쉬움이 남기때문에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최근 밸런스패치에서 데미지 상향을 받았지만, 현재 레이드 메타에 어울리지않아 여전히 데미지를 기대하기 힘들다.

짧은 딜타임에 많은 딜을 뽑아낼 수 없는 건슬링어와 비슷한데, 성장 한계까지 명확하니 본캐릭으로 키우는 효율이 심하게 나쁜편이다.

하지만 그나마 가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있어서, 데미지가 아쉽더라도 가성비를 챙기고싶다면 부캐릭으로 한번은 키워볼만하다.

기술 스카우터는 절대로 키우지말자. 절대 추천하지않는다.

 

2. 극 특화 멈출수없는충동 데모닉 / 신속 치명 억제 데모닉

충동 데모닉은 스카우터와 마찬가지로 변신 캐릭터이며 보석을 2개만 사용하는 직업이다.

데미지 자체는 스카우터보다 조금 더 강력하고 짧은시간에 큰 데미지를 우겨넣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력 스킬간 딜 압축자체는 잘 되어있어서 레이드에서 데미지가 괜찮은 편. 스카우터보다는 형편이 조금 낫다.

하지만 스카우터와 마찬가지로 성장할 방법이 없어 성장 한계가 명확하다. 또한 세팅비가 매우 비싼편에 속한다.

변신 캐릭터에게 특화 스탯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반드시 비싸고 높은 품질의 악세를 구매해야한다. 

또한, 사용하는 각인들도 매우 비싼 각인만 사용하기 때문에 비용 투자대비 효율이 떨어지는편이다.

그나마 보석을 적게 사용한다는 장점이 있지만, 스트라이커 다음으로 비싼 악세 세팅 비용을 생각하면 역시나 효율은 나쁜편.

억제 데모닉은 충동에 밀려 암울하다. 성능은 나쁘지않지만 지난 밸런스패치로 시너지를 개편받고 그리 좋은 평가를 받진 못한다. 데미지나 시너지 모두 충동에게 밀리는편.

따라서 충동 데모닉은 A급 직업과 비슷한 높은 데미지를 기대할 수 있고 레이드 메타에 어울리는 딜 스킬 구조를 가졌지만,

성장 한계가 명확하고 비용이 비싸서 효율이 떨어지기 때문에 본캐릭급으로 키우기 전에 고민할 필요가 있다. 

 

3. 치명 신속 광기 버서커 / 극 특화 비기 버서커

한때 강력한 데미지를 지속적으로 계속 뽑아내던 직업이다. 현재도 데미지는 매우 우수하게 뽑아내고있으며 거의 A~S급 직업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버서커 스킬 자체에 문제가 많아 그리 추천하진 않는다. 

스킬 시전의 딜레이가 매우 길고 타점이 이상해서 보스 크기가 작다면 풀히트가 매우 힘들다.

그리고 주력 스킬을 사용하기전에 반드시 써야하는 필수 사전작업 스킬이 있는데, 보스가 툭 치면 끊긴다.

스킬모션도 뭔가 애매하게 길어서 즉발 시전이 아니라 약간 이상한 시전 타이밍을 가지고있기 때문에 정말 자주 쉽게 끊긴다. 버서커 유저들의 홧병원인 1순위. 

또한 방어력이 매우 낮은편에 속하는데, '광기' 직업각인을 사용하면 생명력이 전체의 1/4로 고정된다. 그래서 피해에 매우 취약하고 생존이 상당히 힘든편이다.

어느정도 숙련도가 쌓이면 데미지는 준수하게 잘 뽑아낼 수 있지만, 굳이 이렇게 고생스럽게 해야하나 싶을 정도로 효율은 좋지 않은 편.

데미지 자체는 괜찮은 직업이지만, 육성 효율은 조금 떨어지는편. 또한 파일럿의 실력에 따라 매우 큰 데미지 편차를 가진 직업이다.

효율이 좋지못하고 또 컨트롤이 힘들어서 굳이 고생을 할 필요가있나 생각이 든다. 만약 개인 취향에 맞다면 반드시 본캐릭으로만 키우길 추천한다.

비기 버서커는 멸종해서 잘 모르겠다.


서포터 직업 

 

워로드

사실 워로드는 딜러로 기획됐다. 하지만 딜러로서 데미지를 하향당하고 서포팅적인 측면의 스킬을 버프해준다.

로스트아크의 의도는 방패를 들고 든든하면서 데미지도 준수하고 약간의 서포팅도 가능한 그런 캐릭터를 원했던 것 같다.

하지만 현실은 데미지가 별로라 오직 파티에 시너지 제공 + 소량의 쉴드 제공만 하고있다.

워로드가 데미지로 1등한다면, 해당 파티 딜러에 심각한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쨋든, 현재 딜러로서 워로드를 육성하는건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이렇다 할 장점이 전혀 없다고 생각된다.

 

 

 

이상으로 직업 소개 및 직업 추천을 마친다.

육성할 직업에는 정답이 없으며, 어떤 직업이 더 좋다 나쁘다 라는 기준도 없다.

힘들게 캐릭터를 키우는 노력에 비해 결과물이 허무한 일이 발생하는걸 막기 위해서, 필자의 경험을 바탕으로 약간의 참고할 내용들을 작성해보았다.

필자가 쓴 내용도 100% 맞진 않다.

그저 직업 선택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

본인의 취향에 딱 맞는 직업을 찾길 바라면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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